남양주 파크호텔 - 스탠다드 대실(5시간-평일)후기

 220527 이용

 

220527 이용정보

내부 사진을 찍는 걸 깜박해서 이용 내역을 남긴다.

 

 다산 중앙공원을 구경하고 근처에 갈 곳이 있나 찾아보다 알게 된 곳이다.

중앙공원과 위치도 괜찮고 가격도 좋고 시간도 5시간이라 너무 괜찮아서 가게 되었다.

심지어 제공된 사진에는 복층이 보였기에 이걸 이용 안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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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복층

복층이 있긴 하나 이용을 못하게 해두었다.

올라가 보았는데 이용 안됨이라고 적혀있었다.

복층을 사용하진 못했지만 층고가 높아서 해방감이 있었다.

 

라면

 라면 냄비와 라면을 서비스로 주신다.

그리고 수세미도 같이 주신다.

뭐가 끓여먹기엔 시간이 안 돼서 라면만 들고 왔지만 센스 넘친다고 생각했다.

설거지를 할 세제를 못 찾아서 안 끓여먹었었는데

나올 때 보니 카운터에 세제가 있었다.

 

화장실

 내가 예약한 방은 욕조가 없는 방이었다.

깔끔한 편

 

안마의자

 내가 신청한 방은 안마의자 옵션이 없었는데, 받은 방에는 안마의자가 있었다.

조금 좁긴 했지만 시원했다.

 

취사가능

 취사 가능한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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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기 투숙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숙소가 나쁘지 않았다.

조만간 인기도 많아지고 가격도 오를 것 같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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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링크

https://www.yanolja.com/motel/1000111567?checkinDate=2022-06-06&checkoutDate=2022-06-07 

남양주 파크호텔 다산신도시점 사진, 가격, 위치소개 | 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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