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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왕십리 포레스타 Deluxe(넷플릭스 유튜브 프리존) 후기

22년 2월 평일에 시간이나서

모텔 데이트로 왕십리 포레스타에 갔다.

 

 

 

포레스타 호텔 : 네이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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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1번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라지만

 

2호선이나 경의중앙선에서 1번 2번출구까지 3~4분 정도 걸린다.

 

그래도 거리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로비에 들어갔을때 의외의 고급스러움에 놀랐다.

 

5시간 대실했고 비용은 30,000원

 

방으로 들어갔을 때

방의 깔끔함에 놀랐다.

 

화장실이 지나치게 고급스러워서 당황했다.

굳이 이정도까지 고급스러울 필요가 있나?

 

침대 위에는 산양 머리가 걸려있었다.

 

창문은 꽤 활짝열려서 환기하기 좋다.

 

TV는 틀어보진 않았다.

 

화장실 문이 닫히지 않는다는 게 단점

아니 아예 문이 없었다.

 

꽤나 큰 그러나 2명이 들어가기엔 약간 좁은 욕조가 있었고

그 옆에 샤워하기 넓은 공간이 있었다.

 

화장실은 만족

 

침대도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 

30분 전에 전화를 안 주는 건 의외였다.

 

6.5점 

다음에도 왕십리에  올 일이 있다면 또 들릴 것 같다.